위중증환자 80명 중 60대 이상 72명
중증환자병상 99개 중 71개 사용
이는 이틀 연속 1만명 이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80대 이상 16명, 70대 2명, 60대 2명, 30대 1명 등 21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1683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위중증 환자는 80명이며, 연령별로는 80대 이상 20명, 70대 33명, 60대 19명, 50대 3명, 40대 4명, 20대 1명 등이다.
현재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6만2216이며, 이 중 13.2%(8233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99개 중 71개(71.7%), 일반병상은 1187개 중 418개(35.2%),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674개 중 309개(18.5%)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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