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NFT "스포티움 코인, 후오비 신규 상장"

기사등록 2022/04/06 11:06:1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블루베리 NFT는 자사가 진행하고 있는 스포티움(Sportium) 프로젝트가 발행한 암호화폐 '스포티움(SPRT)' 코인이 후오비 글로벌에 신규 상장했다고 6일 밝혔다.

스포티움 코인은 블루베리 NFT가 진행한 프로젝트로 지난 1월 1차 투자 라운드를 완료한 바 있다. 스포티움 프로젝트에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이자 P2E(플레이 투 언) 게임의 원조 엑시인피니티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콜드월렛 업체 '렛져'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리버투스 케피탈(Libertus Capital)', 더샌드박스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애니모카브랜즈', NBA 탑샷을 개발한 '데퍼랩스' 등이 투자했다.

스포츠 종목 공식 디지털 굿즈 NFT(대체불가능토큰)를 수집하는 종합플랫폼 스포티움은 프로축구 게임 영상 NFT 발행을 시작으로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한 프로배구, 프로농구, 프로야구 선수들의 영상 NFT 상품을 발행할 예정이다.

블루베리 NFT는 후오비 상장을 통해 코인 가치를 높이고, 자사가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NFT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NFT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MEXC와 빗썸에 이어 후오비 글로벌에서 신규로 상장하게 돼 코인 가치를 인정 받아 기쁘다"며 "투자자들에게 더욱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재 블루베리 NFT가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NFT 프로젝트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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