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삼진제약은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관절, 유산균, 면역 유지 등에 도움될 수 있는 영양제를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어르신의 관절 및 환절기 면역력 유지 등에 도움되는 ‘액트데이 관절엔진’, ‘포스트바이오 이뮨엔진’, ‘바이탈업 이뮨엔진’ 등으로 구성됐다.
진성환 삼진제약 이사는 “기부, 후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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