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보안 취약점 무료 원격 점검
4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 가능
최근 서버의 보안취약점을 틈타 기업의 지식재산, IT인프라 등을 암호화 한 후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피해를 호소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정보보호 분야 인력, 예산 투자가 부족하고 별도 보안 정책이 부재한 경우가 많아 구버전 운영체제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공격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도 인지하지 못하는 등 외부 공격에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과기부는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역량을 제고하고자 보안전문가가 원격에서 주요 서버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조치해 주는 '내서버 돌보미 서비스'을 개시했다.
또한 오는 7월부터는 내서버 돌보미 서비스를 받은 기업이 스스로 보안점검과 보안이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도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서버 돌보미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KISA 보호나라 홈페이지 혹은 '중소기업 원격보안점검(내서버 돌보미) 서비스'에서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과기부 김정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영세·중소기업의 사이버보안 면역력을 강화하고 침해사고 대응력을 높여 우리 기업의 중요한 정보와 기술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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