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위 4주년…내일 자치분권 대토론회

기사등록 2022/03/30 12:07:58 최종수정 2022/03/30 17:20:43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출범 4주년을 맞아 3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자치분권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안전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세연구원, 전국지방분권협의회가 후원한다.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개회사로 시작한다. 자치분권위원회의 지난 4년간 활동 영상 상영과 자치분권 발전 유공자 포상이 이뤄진다. 

토론회는 '자치분권 2.0시대의 의의와 미래 과제'를 주제로 자치분권위원회의 지난 4년간 활동을 돌아보고 자치분권 2.0 시대의 새로운 과제를 모색한다.

지정 토론은 정순관 순천대 교수의 사회로 최진혁 충남대 교수, 조임곤 경기대 교수,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원숙연 이화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자치분권위원회의 활동 평가를 위한 원탁 토론은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소순창 한국지방자치학회장, 김일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배진환 한국지방세연구원장, 김중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장, 박재율 전국지방분권협의회장, 김낙곤 한국지역방송협의회 공동의장, 임상규 행안부 자치분권정책관이 참여한다.

김 위원장은 행사에 앞서 배포한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자치분권 2.0시대의 제도적 기반과 틀이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는 주민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되고, 지방의회의 역할이 강화되며, 지자체의 자치권이 확대돼 자치분권 2.0시대가 지역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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