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33만7704명 확진…전날보다 15만명 이상 증가

기사등록 2022/03/28 21:25:38

서울 6만6084명·경기 8만7714명·인천 1만7885명 등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2022.03.28.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월요일인 28일 오후 9시까지 전날 동시간대보다 15만명 이상 많은 33만여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3만770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8만1180명보다 15만6524명 증가한 규모다.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같은 시간 기록한 33만27명보다도 7677명 많다.

최근 6일간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2일 47만29명→23일 37만8273명→24일 32만6401명→25일 30만8389명→26일 31만49명→27일 18만1180명→28일 33만7704명이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6만6084명, 경기 8만7714명, 인천 1만7885명 등 수도권이 17만1683명으로 전체의 50.8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6만6021명(49.2%)이 나왔다. 경남 2만2496명, 전북 1만4949명, 경북 1만4521명, 부산 1만3932명, 전남 1만3632명, 충남 1만3501명, 대구 1만3322명, 충북 1만3069명, 대전 1만1124명, 강원 9622명, 광주 7890명, 울산 7573명, 제주 2808명, 세종 247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만721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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