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만3597명→27만2627명→26만1785명
전날보다 1만842명, 전주보다 3만446명↓
수도권 48.7%…비수도권 51.3%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금요일인 2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6만178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6만1785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 이후 사흘 연속 감소세다. 이번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21일 27만4112명에서 22일 35만234명으로 늘었으나 이후 22일 30만3597명→23일 27만2627명→이날 26만1785명으로 3일 연속 줄었다.
전날인 24일 27만2697명보다 1만842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 금요일인 지난 18일 29만2231명보다도 3만446명 줄었다.
지역별로 경기 6만4811명, 서울 4만9690명, 인천 1만3056명 등 수도권에서 12만7557명(48.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13만4228명(51.3%)이 나왔다.
경남 2만92명, 충남 1만4800명, 경북 1만4243명, 부산 1만2732명, 전남 1만1732명, 대구 1만1105명, 광주 9475명, 강원 8841명, 전북 8177명, 울산 7451명, 대전 6132명, 충북 4979명, 제주 3480명, 세종 99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개 시·도 중 충남·울산은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수(충남 1만3817명·울산 7433명)를 넘어섰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33만9514명으로, 전날(24일) 39만5598명보다 5만6084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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