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유방쪽 혹 발견, 예후 좋지 않아 절개 수술"

기사등록 2022/03/24 08:30:20
[서울=뉴시스]이상미. 2022.03.24. (사진=이상미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가수 이상미가 가슴 떨리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상미는 소셜 미디어에 "오랜만이죠∼그간의 안부를 전하자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유한 사진은 이상미가 입원한 모습을 담고 있었다.

이어 "제가 종합건강검진을 하면서 유방 쪽에 혹이 발견됐고 조직검사를 했는데 그 크기가 꽤 크고 성격이 좋지 않아 오랜 고민 끝에 결국은 피부를 절개하고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답니다"라며 유방에 난 혹으로 인해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한 피부 절개 없이 진공흡입으로 제거하는 '맘모톰 시술'을 받지 못하고 절개 후 병변 완전 제거를 했다는 것을 알리면서 그의 종양의 예후가 심상치 않았던 것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여자분들은 잘 아실 거에요. 평소 유방 촉진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유방 x-ray 꼭 포함) 얼마나 중요한지∼!!"라며 "이번에 저도 그 소중함을 알았구요. 다들 잊지말고 사랑하는 엄마, 와이프, 친구들 잘 챙겨주세요. 저도 얼른 회복하도록 할게요"라고 글을 마쳤다.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로 데뷔한 이상미는 3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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