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소년수련마을, 청소년체험활동 공간으로 재개장

기사등록 2022/03/23 08:33:56

코로나19 자가격리시설 운영 종료…4월 6일 다시 문 열어

[대전=뉴시스] 대전청소년수련마을 실내시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이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시설 운영을 종료하고 다음 달 6일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활동의 장으로 다시 문을 연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2020년 3월 24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외국인·입국자 자가격리시설 지정돼 운영되다 시설물 개선사업을 마치고 재개장하게 됐다.

재개장에 앞서 4억원을 투입해 300m 길이의 짚라인이 새로 도입됐고, 레이저건 서바이벌게임 시설도 새롭게 갖췄다.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재개장을 맞아 10회에 걸쳐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시설,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짚라인과 레이저건 서바이벌게임 무료체험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중구 침산동에 위치한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16년부터 연속으로 여성가족부 전국수련시설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한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수련시설이다.

각종 전문자격과 국가자격을 갖춘 청소년 지도사들이 우수하고 안전한 21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초등 9개·중등 8개·고등 4개)을 진행하고 있다.

이광민 대전청소년수련마을 원장은 "국가에서 인증받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 꿈과 낭만을 키우고 사회와 이웃을 배려하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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