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 돕기 특별전…16명 70점 전시
기사등록 2022/03/22 14:53:51
최종수정 2022/03/22 16:16:43
호리아트스페이스, 500만 원 미만 소품 전시
수익금, 대한적십자사 통해 구호활동 기금으로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에서 개막한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기금 마련전 '아트 인 페이스(ART IN FAITH)'에서 내방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김경민, 김남표, 김대섭, 김성복, 김수수, 김시현, 김현식, 박성민, 변웅필, 송필, 유현경, 윤종석, 이경미, 이인, 최석운, 키야킴 작가의 총 81점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4월 23일까지 열린다. 전시 수익금 일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지원을 위해 쓰여진다. 2022.03.22.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 돕기를 위한 구호 기금 마련 전시가 열렸다.
서울 청담동 호리아트스페이스는 개관 2주년 특별기획전 'ART IN FAITH'전을 22일 개막했다. 호리아트스페이스(3층)와 아이프라운지(4층)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 전시 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호리아트스페이스 김나리 대표는 "정치나 종교, 이념, 인종 등의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 중립적인 구호 활동을 펼쳐온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큰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이나마 전해줄 수 있길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에서 개막한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기금 마련전 '아트 인 페이스(ART IN FAITH)'에서 내방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김경민, 김남표, 김대섭, 김성복, 김수수, 김시현, 김현식, 박성민, 변웅필, 송필, 유현경, 윤종석, 이경미, 이인, 최석운, 키야킴 작가의 총 81점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4월 23일까지 열린다. 전시 수익금 일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지원을 위해 쓰여진다. 2022.03.22.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에서 개막한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기금 마련전 '아트 인 페이스(ART IN FAITH)'에서 내방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김경민, 김남표, 김대섭, 김성복, 김수수, 김시현, 김현식, 박성민, 변웅필, 송필, 유현경, 윤종석, 이경미, 이인, 최석운, 키야킴 작가의 총 81점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4월 23일까지 열린다. 전시 수익금 일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지원을 위해 쓰여진다. 2022.03.22. chocrystal@newsis.com
전시는 우크라이나 난민 문제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 여러 미술인이 힘을 합쳐 성사됐다. 의기투합한 작가는 김경민, 김남표, 김대섭, 김성복, 김수수, 김시현, 김현식, 박성민, 변웅필, 송필, 유현경, 윤종석, 이경미, 이인, 최석운, 키야킴 등 16명이다.
작가마다 3~5점씩 출품해 총 70여점을 선보인다. 주로 200~300만 원에서 500만 원 미만의 소품들로 구성돼 처음 미술애호가 입문을 희망하는 일반 컬렉터에게도 안성맞춤 전시다.
전시를 기획한 아이프아트매니지먼트 김윤섭 대표는 "예술의 진정한 힘은 동시대의 감성으로 그 시대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을 때 선한 영향력이 발휘될 것"이라며 "여러 예술가의 작은 열정이 반딧불처럼 함께 모여 뜻깊은 등대가 될 전시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가능하다. 전시는 4월23일까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에서 개막한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기금 마련전 '아트 인 페이스(ART IN FAITH)'에서 내방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김경민, 김남표, 김대섭, 김성복, 김수수, 김시현, 김현식, 박성민, 변웅필, 송필, 유현경, 윤종석, 이경미, 이인, 최석운, 키야킴 작가의 총 81점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4월 23일까지 열린다. 전시 수익금 일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지원을 위해 쓰여진다. 2022.03.22.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리아트스페이스에서 개막한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기금 마련전 '아트 인 페이스(ART IN FAITH)'에서 내방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김경민, 김남표, 김대섭, 김성복, 김수수, 김시현, 김현식, 박성민, 변웅필, 송필, 유현경, 윤종석, 이경미, 이인, 최석운, 키야킴 작가의 총 81점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4월 23일까지 열린다. 전시 수익금 일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지원을 위해 쓰여진다. 2022.03.22. chocrystal@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