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측, 청와대 집무실 이전 후보지 외교부 현장 점검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2/03/18 16:08:31
최종수정 2022/03/18 16:23:43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18일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2.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18일 대통령 집무실 이전 후보지인 외교부 청사를 현장 방문했다.
이날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및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은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찾아 내부 곳곳을 둘러본 뒤 구조 설명을 청취했다.
윤 당선인과 인수위는 전날 1시간 30분 가량의 회의 끝에 청와대 이전 부지를 광화문 외교부 청사와 용산구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어제 세 군데서 두 군데로 압축하는 의사 결정 과정에 있었고 보다 국민께 불편 끼쳐드리지 않으며 국민 생활 편의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대통령 경호 보안, 무엇보다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비서관과 격의 없이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는 두 군데가 더 나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18일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2.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18일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2.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18일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둘러보고 있다. 2022.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18일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2.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18일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2.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18일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내부 구조 설명을 듣고 있다. 2022.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18일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내부 구조 설명을 듣고 있다. 2022.03.18.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