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장미의 전쟁'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적인 축구선수인 라이언 긱스의 불륜 스캔들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1년 슈퍼모델 이모젠 토마스와 불륜설이 불거진 긱스는 2주 만에 친동생의 아내인 나타샤 긱스와 또 한번 불륜의 주인공이 돼 충격을 안겼다.
나타샤는 직접 TV프로그램에 출연해 긱스와 8년 동안 내연 관계를 유지했다고 직접 폭로해 큰 파장을 낳았다.
긱스는 나타샤와 불륜 스캔들이 터진 것도 모자라 나타샤의 친엄마, 즉 동생의 장모 로레인 레버와도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이 나와 스튜디오를 충격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바람기와 유전자의 관계성을 언급한 조던은 "긱스의 아버지가 럭비 선수 대니 윌슨"이라며 "긱스가 14세 때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가족을 버리고 이혼했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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