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尹 여성부 폐지'에 "괜히 소모적 갈등 일으키지 말라"

기사등록 2022/03/13 18:41:09 최종수정 2022/03/13 19:39:43

민주당 비주류도 "여가부 폐지 정부조직법 개정 안 돼"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등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여성가족부 폐지 방침을 분명히한 데 대해 "괜한 소모적 갈등 일으키지 말라"고 경고했다.

5선 중진으로 대표적 당내 소장파인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런 정부조직법 개정 절대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가부 역사적 소명, 여전히 필요하고 더욱 보강해야 한다"며 "폐지는 결코 안될 일"이라고 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선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이제는 부처(여가부)의 역사적 소명은 다하지 않았나"라며 여가부 폐지 공약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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