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2/03/07 15:51:30
사진은 한동대학교 현동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의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청년 접근성이 높은 대학을 선정해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탐색을 지원한다.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을 개편해 2년 이내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확대해 지원하기도 한다.

한동대학교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제공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진로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 지자체 관련 기관 등과 협업해 지역 청년을 위한 고용 거버넌스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한동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사와 취업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다양한 교과·비교과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과 현장실습지원, 일자리 매칭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의 진로취업역량을 고도화하고 대학 내 상담시스템 통합 등을 통해 One Stop 진로취업 통합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