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새 예능 'Zㅏ때는 말이야'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일상을 해결해 온 Z세대들이 휴대폰 없는 세상을 마주하며 펼쳐지는 인생 첫 아날로그 여행기를 담았다.
이은정PD는 프로그램에 대해 "소위 꼰대들의 필수 말버릇이라고 알려진 '나 때는 말이야'~와 Z세대의 'Z'를 합쳐 만들었다. 'Zㅏ때는 말이야'는 젊은이들이 기성세대에게 '저희 때는 아닌데요?'라며 응수할 수 있는 언어가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짓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몇 년 전 통신사 기지국 문제로 스마트폰이 먹통이 된 적이 있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내가 스마트폰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Z세대와 스마트폰을 분리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엠넷 'Zㅏ때는 말이야'는 오는 15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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