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한국 등 자유세계가 푸틴에 우크라 침공 책임 물을 것"

기사등록 2022/03/02 11:53:06 최종수정 2022/03/02 12:37:40

바이든, 오늘 미 의회 국정연설에서 밝혀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취임 이후 첫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2.03.02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겨냥, "자유세계가 그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 의회에서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연두교서)을 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과 영국, 캐나다, 한국,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스위스까지 많은 나라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한국을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러시아에 고통을 가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푸틴은 그 어느 때보다 세계로부터 고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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