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장혁이 입담을 뽐낸다.
박장혁은 오는 2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박장혁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전에서 손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부상 투혼을 발휘, 5,000m 남자 계주 결승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회득했다.
박장혁은 손 부상 후 "경기 출전을 고민했다"며 혹여나 동료들에게 짐이 될까 마음고생을 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곽윤기 형이 피가 묻은 장갑을 손빨래 해줬다"고 미담을 공개했다.
또 베이징올림픽에서 도플갱어를 만났다며 '이 도플갱어'와 키까지 비슷한 나머지, 계주팀 전원이 빵 터졌다고 전해 궁금증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