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 부울경 방문…취약지 영남 공략 나서

기사등록 2022/02/27 05:00:00 최종수정 2022/02/27 09:36:43
[고양=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경기 고양 일산문화공원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7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취약지인 영남권 공략에 시동을 건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 상남분수광장 앞에서 '지방자치와 미래산업 선도도시 창원'을 주제로 유세에 나선다.

이어 부산 부전동에서 '부산을 위해, 나를 위해', 양산 양산역 앞에서 '남부수도권의 핵심 부울경메가시티 완성', 울산 삼산동에서 '탄소중립·그린에너지 신산업 수도' 등을 주제로 길거리 연설을 한다.

새해 첫날 부산을 찾을 만큼 부울경(PK) 지역에 공을 들여온 이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 가덕도 신공항 안착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8일에는 최대 취약지로 꼽히는 대구·경북(TK) 지역으로 이동해 경주, 대구, 구미, 안동에서 집중유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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