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암모니아 가스를 흡입한 7명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고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전했다.
사고는 냉동기 가동 중 고무패킹이 헐거워져 암모니아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됐다.
누출된 암모니아의 양은 탱크에 저장된 7000ℓ 중 10ℓ 상당으로 전해졌다.
또 공장 직원과 주변 인원 등 50여 명이 현장에서 3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대피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소방은 1층 주밸브를 잠근 뒤 공장 자체 순환기계를 작동시키는 등 2시간30분 만에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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