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의심되면 무료 신경심리검사도 진행
구가 무료로 제공하는 인지선별검사 서비스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인지기능저하 변별력이 우수한 '한국형 인지선별검사'를 도입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구민은 백신접종완료 확인서 또는 48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확인서·신분증을 지참해 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만약 인지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무료 신경심리검사도 받을 수 있다. 신경심리검사 결과는 의사면담을 통해 상세히 상담할 수 있으며 내담자가 희망할 경우 센터 연계 병원으로 진료의뢰를 진행한다.
치매와 관련된 자세한 상담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 시점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실 있는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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