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C 최고 경쟁률…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
3월3일 당첨자 발표, 14~18일 5일간 정당 계약 진행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대우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에 공급하는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가 평균 7.17대 1의 청약 경쟁률로 마감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2~23일 1순위 해당지역 및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은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는 45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290건이 접수돼 평균 7.17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C타입으로 3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60건이 접수돼 15.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 단지가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평택시 내에서도 입지가 우수한 동삭세교지구에 들어서면서 교통·편의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조성된 데다 차별화된 상품성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 점도 수요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는 복합환승역인 평택지제역 이용이 편리한데다 삼성전자 평택산업단지와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등의 직주근접 입지를 갖춰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특히 일대에서 보기 드문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된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어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는 지하 2층~지상 28층, 9개 동, 총 812가구이며 ▲84㎡A 527가구 ▲84㎡B 225가구 ▲84㎡C 60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589만원대로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3일이며, 지정계약은 14~18일 5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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