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사단법인 국립예술단체연합회는 남정호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내년 1월27일까지다.
1952년생인 남 회장은 이화여대 무용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부산 경성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로 재직하며 안무가 양성에 기여했다. 2020년 2월 국립현대무용단의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취임해 한국 현대무용의 지속적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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