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편의점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택배서비스, 공과금납부, 세탁 등 각종 서비스 도입에 이어 이번엔 '치킨 조리 로봇'이 등장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푸드테크 스타트업 '로보아르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킨 조리 협동로봇 1호를 도입했다.
GS25는 경영주·근무자가 점포 운영을 위해 다양한 업무를 살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치킨 조리에 대한 부담을 축소하기 위해 자동으로 척척 치킨을 조리해 줄 수 있는 로봇을 생각해냈다..
GS25는 협동로봇 도입이 점포의 치킨 조리에 대한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상품의 균일한 맛과 위생 관리에도 크게 도움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와 로보아르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월 내 치킨 조리 협동로봇 1호를 시범점포에 도입할 예정이다.
권영환 GS리테일 간편식품부문장은 "GS25는 협동로봇 도입을 통해 점포의 효율적인 운영, 조리에 대한 안전성 확보, 균일한 맛의 먹거리 제공 등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자동화 시대 속에서 이번 협동로봇은 앞으로 편의점에 접목될 다양한 스마트 오토 시스템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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