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원광기 목사는 어린시절에 부모님의 고향인 경기도 이천에서 자랐다.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아 1976년 잠실교회를 개척해 원로목사로 은퇴했다. 그리고 어느덧 10년이 됐다.
책 ‘비와 바람의 이야기’(동아일보사)는 원광기 목사가 목회자가 되기까지 순탄치 않았던 과정과 기도의 목회자로서 살아가는 종교인의 한평생이 담겨 있다.
서울 경신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철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저자는 서울남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그 후에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학위, 모교인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37년간 목회를 실천했으며 은퇴 후 현재 강릉에서 글로벌 인재 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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