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광산구, 다국어 소화기사용법 스티커 배포 등

기사등록 2022/02/21 15: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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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산업단지 화재 예방을 위해 다국어로 제작한 소화기 사용법 스티커를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산구는 영어·중국어·우즈베크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언어로 제작한 소화기 사용법 스티커 1만 부를 제작해 하남·평동·소촌산단 각 사업장에 배포했다.

스티커 배부에 앞선 지난 17~18일에는 유관기관과 함께 산단 내 20년 이상 노후 공장 6곳에 대한 합동 소방 점검을 했다.

아울러 각 산단 거점 20곳에 화재 발생 경각심 재고를 위한 현수막도 게시했다.



◇광산구, '청년창업 활력플러스 지원사업' 참여 청년 모집

광주 광산구는 20~30대 청년 창업자의 정착과 창업 유지를 뒷받침하는 '청년 창업 활력 플러스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산구에서 창업을 한 지 7년 이내에 청년을 1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만 19세~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4일부터 18일까지다.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메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올해 총 11곳을 선정하고 1년 동안 사업 성장에 필요한 컨설팅, 임차비, 재료·물품비, 홍보·개발 비용으로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추진 중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2년 차에 연간 2400만 원을 최대 12개월에 걸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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