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하성 지도교수와 함께 '사염화규소 실제 누출사고와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과의 피해 영향 비교 분석'을 주제로 연구 논문을 제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2015년 군산에서 발생한 사염화규소 실제 누출사고 피해 범위와 세 가지의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을 이용, 예측된 피해 영향 범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구를 통해 화학물질 누출 시 소방관의 현장 활동에 어떠한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이 적합한지에 대해 비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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