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오델로'를 원작으로 '창작집단 작화'만의 상상력을 더한 창작극이다. 오델로, 이아고, 데스데모나 3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이 연극은 이아고에게 속아 데스데모나를 죽인 오델로의 사후세계를 다룬다. 오델로와 이아고는 함께 지옥에서 끝없이 반복되는 삶을 살고 있다.
오델로는 데스데모나를 죽인 과거가 반복되는 악몽을 꾸는 형벌을 받고 있다. 어느날 이아고는 이 악몽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된다. 이아고가 다시 오델로를 속이며 전개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오델로 역에는 배우 이재준·전흥선·학진이 캐스팅됐다. 이아고 역에는 배우 오현철·류지완·조우진이, 데스데모나 역에는 배우 김하린·지수민·장지수가 캐스팅됐다. 공연은 5월1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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