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박신혜 소속사, 사칭 SNS 주의 전달…"허위사실 유포"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배우 김선호가 24일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하고 있다. (사진=tvN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선호·박신혜 매니지먼트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예인의 소셜 미디어 계정 사칭을 주의했다.
솔트는 지난 19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최근 소속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활동, DM(다이렉트 메시지) 조작, 가짜 목격담 등을 통한 허위 사실 유포 사례가 제보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어 알려지는 사례들이 생기고 있어 유감스럽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서울=뉴시스] 솔트미디어 공지. 2022.02.20.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솔트엔 김선호·박신혜 외에 배우 김정화, 김지원, 박희순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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