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자전거·전동킥보드 전용도로 5년간 30% 이상 확충"

기사등록 2022/02/19 19:00:59

"자전거보험 전국 단위 제도로…도난방지장치 설치 주차장 확대"

[익산=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전북 익산역 앞에서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2.19.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9일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전용도로를 중심으로 향후 5년 간 2020년 대비 30% 이상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전거 시설 투자를 늘리겠다"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74번째 소확행 공약을 공개했다.

그는 이와 함께 "지자체 형편에 따라 다른 자전거 보험을 전국 단위 보험 제도로 만들고, 도난방지장치가 설치된 자전거 주차장을 확충하고 방치된 자전거 관리제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자전거와 전동킥보드는 이제 취미, 건강, 출퇴근 등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안전과 편의 측면에서 미흡하다"며 "거창한 시설 투자도 좋지만 국민의 일상과 안전부터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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