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간 수도권 다닐 것"
"화요일엔 洪과 홍대에서 함께"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자신의 '세대포위론' 전략에 대해 "세대포위론은 서서히 취약 세대를 줄이고 메워서 40대에서도 지지층의 확산이 확연해지는 순간 완성된다"고 자신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또 "선거 첫주 차, 영남 지역 유세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이제 며칠 간 수도권을 집중적으로 다니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요일에는 홍준표 대표님과 함께 서울 홍대에서 젊은 세대와 함께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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