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지난 15일 젤렌스키와 전화 회담 가져
앞서 기시다 총리는 지난 15일 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의 최신 정세를 설명했으며 기시다 총리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의 일체성을 일관되게 지지한다는 일본의 입장을 전달했다.
회담 후 기시다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외교를 통해 사태가 해결되길 바라고 있지만, 만일 러시아가 침공한다면, G7(주요 7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제휴해 제재를 포함한 적절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에는 지난 14일 기준 약 130명의 일본인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당시 자산동결, 출입국 제한, 러시아 5개 금융기관에 대한 일본 증권 발행 규제 등 조치를 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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