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서 구매 가능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지역의 특산품인 '봄의 보약'으로 널리 알려진 대동 초벌부추가 수확을 시작했다.
16일 김해대동농협에 따르면 대동 초벌부추는 지난달 25일부터 출하하기 시작했다. 출하물량의 일부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대동농협 초벌부추는 농협몰, 쿠팡, SSG, 네이버, 홈앤쇼핑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동농협 초벌부추는 농장에서 당일 수확한 부추를 세심하게 검품하여 부추가 마르지 않도록 한지로 감싸고, 완충작용과 통기성을 높이기 위한 엠보싱 포장재로 다시한번 포장하여 발송한다.
초벌부추는 언 땅을 뚫고 갓 올라온 부추의 새순을 처음 벤 것으로, 뿌리부분이 보랏빛을 띄고, 연하지만 쉽게 짓무르지 않는다. 또한 향이 강하고,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대동농협 정창호 조합장은 “대동농협에서 실시하는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신선한 초벌부추가 전달되어 우리고장의 맛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홍보로 초벌부추 소비촉진을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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