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고충을 털어놓는다.
김경란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다.
이날 MC 김용만은 김경란에게 "얼마 전에 화장실에서 변기통을 붙잡고 울었다던데 어떻게 된 일이냐"라고 묻는다.
이에 김경란은 "원래 바닥이 미끄러워서 항상 조심조심 걷는데 하필 그날 발을 디뎠는데 미끄러진 거다. 너무 아프니까 변기통을 붙잡고 울었다"라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전한다.
특히 김경란은 "만약에 거기서 내가 못 일어났으면 며칠 동안 방치됐을지 모른다"며 솔로의 고충도 토로한다.
김경란은 2012년 KBS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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