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재보선 후보 등록 마감…5개 지역구에 28명 접수

기사등록 2022/02/14 23:19:38 최종수정 2022/02/15 06:10:43
[서울=뉴시스]중앙선거관리위원회 CI. 2021.08.30. (사진=중앙선관위 제공)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오는 3월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5개 지역구에 총 2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14일 집계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접수는 ▲서울 종로구 10명 ▲서울 서초구갑 5명 ▲대구 중구남구 6명 ▲경기 안성시 3명 ▲충북 청주시상당구 4명 등으로 마감됐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종로구와 경기 안성시, 충북 청주시상당구에 후보를 내지 않았으며 국민의힘은 대구 중구남구에 무공천을 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종로구는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 정의당 배복주 후보와 당의 무공천 결정에도 민주당을 탈당해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김영종 후보 등이 등록했다.

서초구갑은 민주당 이정근 후보와 국민의힘 조은희 후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출마한 무소속 김소연 후보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 안성시는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와 정의당 이주현 후보 등이, 충북 청주시상당구는 국민의힘 정우택 후보 등이, 대구 중구남구는 민주당 백수범 후보와 국민의당 권영현 후보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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