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빈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2조에서 1분29초12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유빈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2조에서 1분29초12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자신의 올림픽 첫 번째 개인전이었던 여자 500m에서 예선 탈락의 아픔을 겪은 이유빈은 1000m 준결승 안착으로 메달 가능성을 유지했다.
마메 바이니(미국), 나탈리아 말리세프스키(헝가리), 안나 보스트리코바, 에카테리나 에프레멘코바(이상 ROC)와 한 조에 묶인 이유빈은 첫 바퀴를 돌자마자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후에는 완벽했다. 이유빈은 한 번도 1위를 빼앗기지 않는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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