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쇼트트랙 편파판정에…"오노 사건과 똑같아"

기사등록 2022/02/08 11:46:39
[서울=뉴시스] 인민정 김동성 2021.02.08.(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분노했다.

인민정은 8일 인스타그램에 "이게 올림픽입니까. 진짜 화가 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전날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전에 대해 분노한 것.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과 이준서는 남자 1000m 준결승전에 진출해 각각 1·2위로 들어왔지만 편파 판정으로 실격 당했다. 공교롭게도 황대헌과 이준서 대신 중국 선수들이 결승행 티켓을 가져갔다.

이에 인민정은 2002년 '오노 사건' 기사를 올리며 "오노 사건 이후 20년 지난 지금도 똑같네요"라고 덧붙였다.

김동성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준결승전에서 미국 출신 안톤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과 심판진의 편파 판정으로 금메달을 빼앗겼다.

인민정은 지난해 김동성과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김동성은 전 부인과 결혼 4년 만인 2018년 이혼한 뒤 양육비 미지급 등으로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다. 지난해 5월 김동성은 인민정과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부부는 쇼핑몰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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