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17집의 후속 타이틀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음악방송 활동을 준비중에 있으며 2월 동안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는 트로트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으로 트로트를 싫어한다고 생각했던 노래 속 주인공이 아버지를 닮아 사는 게 벅차서, 나이를 먹어서 등 정확히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구슬픈 트로트를 목놓아 부르는 모습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임창정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노래 후렴구에 등장하는 가수 현철의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를 꺾는 임창정의 창법은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4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서 코로나19 여파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노개런티 공연을 진행해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라이브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임창정은 활동준비와 함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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