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보다 1만2185명 증가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만36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만4090명보다 450명 감소한 수치다. 일주일 전 동시간대 1만1455명보다는 1만2185명 증가했다.
지자체별로 서울 3232명, 경기 6187명, 인천 2332명 등 수도권에서 1만1751명(49.7%)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650명, 경북 1540명, 부산 1610명, 울산 502명, 경남 457명, 대전 893명, 세종 237명, 충남 896명, 충북 604명, 광주 1140명, 전남 373명, 전북 1016명, 강원 671명, 제주 300명 등 1만1889명(50.3%)이 확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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