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RE100 이행 위한 '태양광 발전 전환 시스템' 특허 출원

기사등록 2022/02/07 14:05:23 최종수정 2022/02/07 14:25:42

해줌 RE100 관련 특허 및 기술 개발 선도

RE100 플랫폼 통해 탄소중립·ESG경영 가속화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에너지 IT 기업 해줌은 RE100 이행에 필요한 태양광 발전 전환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활용 캠페인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ESG 경영에 필요한  RE100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해줌은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전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전력 거래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특허를 출원했다.

태양광 발전소를 보유한 기업의 경우 자체적으로 생산한 전력을 소비하면서 남은 전력량으로 전력이 필요한 수요자에 공급할 수 있다. 각 건물의 전력량 정보 수집 장치를 통해 전력 수요자들의 목표 사용 전력량들을 비교해 전환 기능 동작을 제어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재생 에너지만을 이용해 필요한 전력을 충당할 수 있다. 기업의 경우 전기요금이 절감되고, RE100 이행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발전소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기본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최대 전력 발생량을 분석해서 전력사용 현황과 절감 방법을 제공해 전기 사용량을 감축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특허 기술은 태양광 발전량 예측과 수요관리 소비량 예측이 필요하다. AI를 통한 예측 알고리즘으로 태양광 발전 제어 신호를 구축해 전환에 필요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다.

해줌은 전력거래소 주관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제도 실증 테스트 기준치를 통과했다. 태양광뿐만 아니라 풍력, 수요관리까지 재생에너지 예측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4000여개의 발전소 시공 운영 경험을 통해 기업에 맞는 RE100 이행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는 무료로 컨설팅 중이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재생에너지 운영 경험과 사례, 분석, 기술 개발 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전기 요금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RE100 이행에 필요한 태양광 발전 전환 시스템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해줌은 정부가 선정한 그린뉴딜 유망기업이자 RE100 시범사업 참여기업, 한국에너지공단 공식 선정 기업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인공위성 기반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가 R&D 경험과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해외 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에너지 산업에서 기술력을 높여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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