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이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272명, 구미 267명, 경산 176명, 경주 134명, 김천 91명, 안동 84명, 칠곡 77명, 영주 73명, 영천 70명, 고령 54명, 청도 30명, 문경 29명, 예천 21명, 울진 20명, 상주 19명, 군위 15명, 의성 13명, 영덕 13명, 영양 9명, 성주 8명, 봉화 7명, 청송 6명, 울릉 1명이 확진됐다.
도내 23개 모든 시군에서 환자가 나온 것은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2월 19일 이후 처음이다.
감염 취약 시설 가운데 안동 B요양병원에서 11명이 확진돼 누적 45명을 기록했고 경주 C요양병원에서 7명이 확진돼 누적 12명이 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611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하루평균 873.1명을 기록했고, 현재 462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최근 30일간 확진자는 109→ 85→ 93→ 88→ 60→ 77→ 99→ 93→ 95→ 108→ 95→ 138→ 170→ 226→ 234→ 207→ 215→ 234→ 281→ 445→ 489→ 538→ 590→ 597→ 587→ 619→ 777→ 935→ 1144→ 1489명이다.
5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2만6738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4821명, 구미 4514명, 경산 4283명, 경주 2757명, 김천 1685명, 안동 1500명, 칠곡 1378명, 영주 950명, 영천 753명, 상주 552명, 고령 454명, 문경 419명, 성주 389명, 예천 381명, 청도 376명, 의성 313명, 울진 310명, 영덕 241명, 봉화 200명, 군위 200명, 청송 177명, 영양 66명, 울릉 19명이다.
60세 이상 확진자는 전날 12.7%에서 이날 17.5% 높아졌고, 18세 이하는 전날 22.9%에서 이날 20.8%로 낮아졌다.
코로나19 전담병원 10곳의 병상 평균가동률은 전날 55.3%에서 이날 52.0%로 낮아졌고, 생활치료센터 2곳의 병상가동률은 전날 35.8%에서 이날 34.0%로 낮아졌다.
재택치료자는 809명이 새로 나왔고 485명이 해제됐으며 9명이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옮겨졌고 전날보다 314명이 많은 4965명이 치료 중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33명이다.
도내 인구 대비 예방접종률은 1차는 1072명이 접종해 86.8%, 2차는 2342명이 접종해 85.5%, 3차는 1만7638명이 접종해 5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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