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아나, 출산 임박…한껏 부른 'D라인'
[서울=뉴시스] 리한나 만삭사진. 2022.02.03. (사진= 리한나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아나(34)의 출산이 임박했다.
리한나는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배가 한껏 부른 'D라인'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리한나 만삭사진. 2022.02.03. (사진= 리한나 공식 인사트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리아나는 해당 사진과 함께 "이 아이가 흑인 역사의 달과 필적하는 방법"이라는 글도 썼다. 리아나의 임신 소식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때가 이달부터 시작되는 '흑인역사의 달'과 맞물리기 때문이다.
[서울=뉴시스] 리한나 만삭사진. 2022.02.03. (사진= 리한나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흑인 역사의 달'은 미국에서 2월 한달간 진행된다. 미국 내에서는 흑인 인권 역사를 바탕으로 한 수업이나 축제 등을 개최해 흑인들이 쟁취한 권리를 기념한다.
리아나는 그간 흑인 여성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왔다. 지난 2019년 뉴욕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흑인 여성을 출산하고 싶다. 그건 내 DNA"라고 말했다.
리아나가 곧 출산할 아기의 아빠는 그녀의 동갑내기 파트너인 미국 흑인 스타 래퍼 에이셉 라키(34)다.
리아나와 라키는 최근 눈 덮인 뉴욕 거리를 함께 산책했다. 리아나는 입고 있던 분홍 코트 앞부분을 열어 볼록해진 자신의 배를 드러냈다.
가죽 바지, 흰색 스웨터, 청재킷 차림의 라키는 여자친구인 리아나를 에스코트했다. 두 사람은 잠시 후에 포옹한 뒤 키스했다. 두 사람 주변으로 팬들이 몰렸고 이들이 "임신했냐"고 외치자 리아나는 미소로 화답했다.
리아나와 라키는 지난 2012년 라키가 그녀의 싱글 리믹스에 참여하면서 지인 사이가 됐다. 작년에 열애 중인 사실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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