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춘제연휴 앞두고 하락…상하이지수 0.97%↓

기사등록 2022/01/28 16:45:5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춘제 연휴(1월31일~2월6일) 이전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7% 내린 3361.44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53% 하락한 1만3328.06으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7% 오른 2908.9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39% 오른 3407.59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장 마감을 앞두고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와 춘제 연휴를 앞둔 관망세 때문으로 풀이됐다.

3대지수는 한주간 4.57%, 5%, 4.14% 하락했다. 월별로는 7.64%, 10.29%, 12.45% 내렸다.

이날 시장에서 관광, 교육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석탄, 주류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한편 중국 증시는 춘제 연휴 기간 휴장하고 7일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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