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야산서 화재…산림 0.02ha 소실
기사등록
2022/01/26 23:49:35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6일 오후 6시 4분께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를 위해 인력 50명, 장비 6대 등을 동원해 40여 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0.02ha가 소실됐다.
본부는 입산자 실화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딘딘, 조카와 '슈돌' 첫 출연…"세계 뒤집을 귀여움"
'7㎏ 감량' 박나래 "단수까지 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반세기…임영웅 별세
최진혁, 투자 사기·코인 손실 고백…母 "미친X" 분노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세상에 이런 일이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