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와인 시음회' '맞춤 배송'…플랫폼 '빈트윈' 출시

기사등록 2022/01/26 14:40:31 최종수정 2022/01/26 19:37:44
[서울=뉴시스] 비대면 와인 랜선 테이스팅 플랫폼 '빈트윈'. (사진=율리 제공) 2022.0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IoT(사물인터넷) 스타트업 율리는 비대면 와인 랜선 테이스팅 플랫폼 '빈트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빈트윈은 와인을 잘 모르는 소비자도 시음회를 온라인 화상을 통해 개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소비자가 마시고 싶은 와인으로 시음회는 열린다.

소비자가 와인을 스마트 오더로 주문하면 시음회를 여는 장소(레스토랑)와 시간에 맞춤 배송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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