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 인지도 강화를 위해 유아인을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유아인의 세대를 아우르는 이미지와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에 주목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유아인과 함께 '받을 건 받아야 하니까'라는 슬로건을 지닌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세무 관련 지식이 부족해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낸 광고는 지상파와 케이블TV,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삼쩜삼은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플랫폼 종사자 등을 위한 간편 종합소득세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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