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가수 금잔디가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을 낸다.
21일 소속사 올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금잔디는 내달 4일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 발매 쇼케이스 및 미니 콘서트 '쇼 & 미(SHOW & ME)'를 연다.
소속사 측은 "이번 쇼케이스 및 미니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개그맨 송준근이 쇼케이스 MC로,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미니 콘서트 게스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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