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2022' 3월 개최…LG엔솔 등 韓 3사·中 CATL 출격

기사등록 2022/01/20 02:01:00 최종수정 2022/01/20 02:55:43

삼성SDI, LG엔솔, SK온, CATL 등 '글로벌 빅4' 배터리 제조사 참가

배터리와 전기차(EV) 전시회 통합 개최

[서울=뉴시스]인터배터리 2021 전시관 내부 전경 (사진=한국전지산업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2’이 오는 3월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린다.

19일 한국전지산업협회에 따르면 '인터배터리 2022'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한다. 특히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점유율 1위인 중국 CATL을 비롯해 국내 배터리 '빅3'인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고려아연,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SK넥실리스, 원준, 칼자이스, 베이커휴즈, 성일하이텍 등 배터리 원료부터 핵심 소재·부품·장비기업들도 참가한다.

이번 행사와 동시에 열리는 'xEV 트렌드 코리아 2022'(3월17~19일, B홀)에서는 올해 출시될 전기차(EV) 모델들을 관람할 수 있다. 제조사들이 직접 운영하는 EV 시승 행사를 통해 일반인 관람객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인터배터리 기간 중 열리는 '제11회 더배터리컨퍼런스'에서는 '새로운 배터리 시대의 서막'이라는 주제로 10개국 20여명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부대행사로는 코트라(KOTRA)와 전지협회가 주관하는 ‘배터리 해외 시장동향 세미나’와 ‘우수 초청 바이어 1대1 수출상담회’, ‘배터리 산업 잡페어(Battery Job Fair)’가 예정돼 있다.

인터배터리 2022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전시 관람이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배터리 202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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