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선대위 국민건강위 가동…의료계·환자단체 망라

기사등록 2022/01/09 11:15:48

서영석·신현영·이용빈·이수진 공동위원장

"이재명 보건의료 정책 홍보, 지지 확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직속 국민건강보건의료위원회(국민건강위). (사진=이수진 민주당 의원실 제공) 2021.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국민건강보건의료위원회(국민건강위)가 구성을 마치고 보건의료분야에서 이 후보 지지 확보에 나섰다.

9일 민주당에 따르면, 국민건강위는 지난 5일 2차 회의를 갖고 병원장,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환자단체 등을 대표하는 공동위원장단을 추가로 선임했다. 국민건강위는 오는 17일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후보 직속 위원회인 국민건강위는 당내 의사, 약사,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인 서영석, 신현영, 이용빈, 이수진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에 공동위원장으로 박양동 아동병원협회장, 김봉천 의사협회 부회장, 최문석 전 한의사회협회 부회장, 신인철 치과의사협회 부회장, 김성기 전 환자단체연합회 이사가 추가로 선임됐다.

또 보건의료 정책 공약 관련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산하에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도 마련했다.

국민건강위는 "앞으로 환자단체와 한부모가정, 장애인, 이주노동자 등 건강 취약계층 관련 단체, 보건의료 사회단체 등의 대표자들을 추가 인선하고 연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각종 간담회, 지지선언, 정책협약, 정책홍보 활동 등을 진행하고 위원회 산하에 20여 개의 보건의료 의제별 위원회를 구성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건의료 정책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지 확대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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