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와 정해인은 8일 소셜 미디어에 김미수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지수는 "사랑하는 나의 207호"라는 글을 적었다. 207호는 '설강화' 속 호수여대 기숙사 방 번호를 뜻한다. 지수가 연기한 '은영로'와 김미수가 맡은 '여정민'이 이 방에서 함께 지냈다.
지수는 김미수와 함께 촬영하며 행복하게 지냈던 기억들을 돌아보며 고인을 추모했다.
김미수는 전날 발인식 이후 영면에 들어갔다.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2020) 영화 '방법: 재차의'(감독 김용완·2021),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021)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방송 중인 '설강화'는 사전제작 해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OTT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해외에도 소개됐다. 해외 매체와 해외 팬들도 추모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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