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시장에 등록된 국산차는 전년 대비 11.3% 감소한 143만8149대, 수입차는 4.2% 증가한 29만6887대를 각각 나타냈다.
국산 승용차 브랜드 1위는 기아, 차종 1위는 현대차 그랜저였다. 국산 상용차 브랜드 1위는 현대차, 차종 1위 현대 포터2였다.
수입브랜드 중에서는 벤츠가 1위를 차지했다. 차종 1위는 벤츠 E클래스였다. 수입 상용차 1위는 볼보였고, 차종 1위 역시 볼보FH였다.
지난해 등록된 신차 중 휘발유차가 51.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경유 24.8%, 하이브리드 13.8%, 엘피지 6.0%, 전기 5.8%, 기타연료 1.4% 순이었다.
차급별로는 중형차가 29.4%, 준중형가 25.7%를 나타냈다. 뒤를 이어 준대형 16.1%, 대형 14.3% 소형 8.0%, 경형 6.5%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중고차 등록대수는 394만4501대로 전년대비 0.2% 감소했다.
국산 중고차등록 1위는 현대 포터2, 2위는 기아 봉고3 트럭, 3위는 기아 뉴 모닝(TA)이 각각 차지했다. 수입 중소차 등록 1위는 벤츠 E클래스(5세대), 2위는 BMW 5시리즈(6세대), 3위는 벤츠 E클래스(4세대)였다.
지난해 말소된 차량은 120만4015대로 전년대비 2.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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